2014년이 끝날 때 까지는 앞으로도
약 2개월이 남았지만, 2014년 오늘까지의
세계증시를 뒤돌아본다면, 한국과
러시아 증시가 세계주요국증시들과
Coupling(동조화)되지 못하고,
쇠외감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히, 세계주요국증시들의 과열과
유로존에 경기부양 추가 요구,
일본과 유럽의 경기부양을 위한 환율전쟁,
부채문제의 해결이 없이 재정으로만
상승시키는 주가지수의 위험 등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와 한국의
Decoupling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러시아와 한국의 경제가
취약함을 들어냈다는 뜻으로
세계주요국증시들이 하락을 한다면
동반하락을 할 것이기에 일반투자자들의
고통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기에
남아있는 기간동안 세계주요국증시들과
동조화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2014년 11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항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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