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안전 필수품,
스마트 안전귀가 앱~!
서비스 활용사례 공모 및
안전·위험구역 등록 이벤트 실시
안전행정부 등록일 2014-07-27
◈ 서울에 사는 김 씨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캠핑장이 있는
○○해수욕장을 찾았다.
물놀이를 마치고 텐트로 이동 하던 중
유흥가를 지나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와야 하는데, 중학생 딸이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 김 씨는 얼마 전 학교에서 소개받은
- 김 씨는 얼마 전 학교에서 소개받은
「스마트 안전귀가」 앱 서비스가
생각이 나, 딸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주고 ‘위험구역 관리’를 통해 위험구역을
등록한 후 휴가 기간 동안 혹시라도
일행과 이탈할 경우를 대비해 꼭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 텐트에 도착하자 아내가 갑자기
복통을 호소하여 인근 병원을 찾았지만
문이 닫혀 있었다.
즉시 「스마트 안전귀가」서비스의
‘생활안전시설물’ 검색을 통해 멀지 않은
곳에 24시간 운영 중인 응급실이 있는
병원과 약국을 찾을 수 있었다.
안전행정부(정종섭 장관)는 장거리
안전행정부(정종섭 장관)는 장거리
여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지
낯선 곳에서의 안전사고 걱정을 덜어주고
자녀와 여성, 노인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스마트 안전귀가」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이벤트를
실시한다.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7월 28일부터
본격적인 휴가가 시작되는 7월 28일부터
추석 연휴인 9월 10일까지 휴가지에서
경험한 「스마트 안전귀가」앱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활용 사례와 휴가지에서 발견한
위험구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1. 스마트 안전귀가 활용사례 등록 : 앱,
1. 스마트 안전귀가 활용사례 등록 : 앱,
생활정보지도(www.gmap.go.kr/madang),
홍보 페이스북
2. 휴가지 또는 거주지 주변 위험구역 등록
☞ 스마트 안전귀가 : 다운로드→환경설정→
2. 휴가지 또는 거주지 주변 위험구역 등록
☞ 스마트 안전귀가 : 다운로드→환경설정→
[안전/위험구역 관리] 선택 후, 휴가지
또는 거주지 주변 위험구역을 입력→
이벤트 버튼을 누르면 자동 전송
☞ 생활정보지도 : 생활정보지도 접속→
☞ 생활정보지도 : 생활정보지도 접속→
[안전 커뮤니티] 선택→ 이벤트 페이지에
휴가지의 위험구역 지도 등록(또는
스마트안전귀가서비스 위험구역 캡쳐
화면 첨부)
「스마트 안전귀가」앱 서비스는
「스마트 안전귀가」앱 서비스는
어린이나 노인, 여성이나 청소년 등
사용자가 설정한 목적지까지의 이동
정보를 주기적으로 문자나 SNS로
보호자에게 전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등과 같은
특히,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등과 같은
위험구역에 진입하면 벨이나 진동으로
본인과 보호자의 스마트폰 등으로
알려주어 우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서비스는 2012년 11월 21일 개통이후
이 서비스는 2012년 11월 21일 개통이후
그동안 앱 다운로드 274,259건,
이용건수 825,175건(‘14.6월 기준)에
이르고 있다.
박제국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은
박제국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은
“「스마트 안전귀가」서비스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널리 활용될 수
있는 정부3.0 브랜드 과제의 하나”로서
“앞으로도 국민과 정부의 협업를 통해
IT기술을 응용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 : 전자정부지원과 손은정 / 02-2100-3548
담당 : 전자정부지원과 손은정 / 02-2100-3548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