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해명)
2014.4.19(토) 국민일보
「나랏빚 규모 발표 때마다 들쭉날쭉」 제하
기사 관련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4-04-21
<언론 보도내용>
□ 국민일보는 월간재정동향 4월호에서
국가채무 규모를 지난 2,3월호와는 달리
중앙정부 채무로 제시하고 지방정부
채무 규모는 참고자료로만 소개하여
혼란을 가중시켰다고 보도
<기획재정부 입장>
□ 중앙정부 채무는 매월 산출되는
반면, 지방정부 채무는 연 1회 결산시에만
산출되므로, 월간재정동향 4월호에는
중앙정부 채무 실적만 공개하였습니다.
ㅇ 월간재정동향 2,3월호에 공개된
’13.11월말 기준 국가채무에 포함된
지방정부 채무는 실제 실적치가 아닌
’13~’1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상
전망치임을 알려드립니다.
ㅇ 월간재정동향 4월호에서는
실제 실적치와 전망치를 구분하기 위해
국가채무(중앙정부)라고 표시하고,
지방정부 채무(전망치)를 포함한
국가채무는 참고형태로 제시한 것입니다.
□ 정부는 재정통계의 품질을 높이고
부채 통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제고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첨부파일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