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책공감모니터단 회의가 있어서
송탄출장소에 들렀다가 주식시세판을
들여다보지 못했는데요.
결과만을 놓고 보면 지루한 장세가
연출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지루한 장세가 지속된다면
단타매매를 주로 하는 투자자들이
타격을 받을 것이고요.
수수료로 먹고사는 증권사도 많은
타격을 받는 것은 자명하고요.
앞으로도 주식시장이 큰 변동폭 없이
지루하게 흘러갈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는 많은 문제점을 파생시켜서
주식시장의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4년 02월 18일(화)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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