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U.S., Dow와 S&P 500 to record closing highs 기록하고 있는데,

증시에서의 소외감(a sense of alienation.疏外感)은
투자자들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데요.

즉, 투자한 회사의 주식은 상승하지 못하는데
투자를 예상했던 회사의 주식은 큰 폭의 상승을 할 때,

투자한 회사의 주식은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데
언론에서는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기에
조정이 있을거라고 지랄을 할 때,

미국과 유럽은 연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는데
대한민국 증시는 뒈져버려서 백약이 무효일 때,

이렇듯, 소외감은 정신을 황폐화 시키면서
영혼을 좀 먹기에 투자자들에게 아주 큰 적(敵)이라
할 것입니다.

그나저나 미국은 쉼없이 상승하는군요,
이렇듯, 상승할 수 있는 많은 요인들 중에서
Dow 구성종목의 탄탄함도 한 몫을 할 것으로 생각하며
이는 앞으로도 미국증시가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었다고 생각합니다.

더하여서, Dow의 상승은 S&P 500과 Nasdaq에도
영향을 미치고요.



The Dow(DJI) jumped 122.3 points, or 0.75 percent,
to end at 16,479, a record closing high.

The S&P 500(SPX) gained 8.7 points, or 0.47 percent,
to finish at 1842, also a record closing high.

The Nasdaq(IXIC) gained 11.7 points, or 0.28 percent,
to close at 4167,1.




2013년 12월 26일 세계주요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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