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11월 취업자수
지난해 11월 대비 19만 6천명
늘어
❍ 11월 통계청 발표 결과.
전년 동월대비 취업자 증가수 20만명 육박
❍ 2011년 12월 이후 최고치 갱신
❍ 2011년 12월 이후 최고치 갱신
11월
경기도내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9만
6천
명이 증가해
201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11월
고용통계에 따르면 경기도내 취업자 수는
614만
9천명으로,
2012년
11월
595만
3천명
보다
19만
6천명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자
수 통계는 전년 대비 일자리 창출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도는 지난해
동월보다
경기도내
일자리가 19만
6천명이
창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19만
6천명은
같은 기간
증가된
전국 일자리 58만8천명의
33%를
차지하는
규모다.
고용률은
61.2%로
전년 동월대비
1.2%p상승했으며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인
상승하고 있다.
전국의
60.4%보다
높은 수치다.
《
연락처
》
구
분
|
성
명
|
사무실
번호
|
담당과장
|
한연희
|
2440
|
담당팀장
|
최창호
|
4668
|
담
당 자
|
이영경
|
4659
|
문의(담당부서) : 일자리정책과 일자리기획팀 / 031-8008-4668
입력일 : 2013-12-11 오후 1: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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