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5일 일요일

지금까지 富 축척의 지름길은 부동산이였지만, 앞으로는 금융도 한 몫을 하지 않을까 생각하며,



[참고]
Naver blog에 2012년 04월 25일에 올렸던 글을
퍼온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아니 앞으로도 상당기간은 
부의 축척은 부동산이 秀位를 달릴 것입니다.

문제는 부동산이 예전처럼 부를 축적하는 1등 공신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점점 퇴색시키고 있다는 것이지요.
즉, 국가 행정 System이 전산화되고 세금이 강화되고
사람들의 지적 수준이 향상되면서 정보와 지식의 
보편화로 인한 무한경쟁의 시대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금융도 부를 축적하는데 한 축을 담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금융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적)금을 비롯한 
은행의 업무를 생각하지만 증권(주식)을 비롯한 수 많은 
금융투자상품은 어느 개인을 부자로도 혹은 
파멸로 이끌어 생을 마감하게 만들 것입니다.



흔히들, "주식투자도 마약과 같다"도 표현합니다.
즉, 도박만 나쁜 것이 아니라 주식투자도 나쁘다는 
표현일텐데요.
앞으로는 우리가 상상했던 많은 것들이 금융상품이란 
명목으로 정형화되어 제도권 내에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렇듯, 누군가에게는 부자를 꿈꾸게 해주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불나방처럼 허망하게 자신의 탐욕을 탓하며 
후회를 안고 떠난 후에  또 불나방이 되어서 제 몸을 태우고야 
끝내는 금융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아니, 벌써 금융의 시대가 열렸다고 봐야겠지요.


우리는 금융을 나쁘게만 볼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노력해서 
최소한 금융으로 손해를 보지 않을 정도의 실력은 길러야 
할 것입니다.

노력에 의한 실력이 완비되었때는 투자에 참여해서 이익을 남겨서
부를 축적하는데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요.

분명한 것은, 모두가 부자를 꿈꾸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나방이 되어서 제 몸을 태우고야 만다는 것이고요.
슬픈것은, 누군가 사라져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또, 부자를 꿈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뒤 따르도록 돌고 
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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