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호응 속에 「국선세무대리인
제도」 전면 시행!
- 국선세무대리인 237명 위촉 -
국세청 등록일 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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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내금융시장에 불안 조짐이 발생하면 이미 마련한 시나리오별 컨틴젼시 플랜에 따라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는 4일 추경호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 금융위원회ㆍ한국은행ㆍ금융감독원ㆍ 국제금융센터 등 관계부처 합동 '경제금융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최근 우크라이나를 중심으로 한 신흥국 불안 등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추 차관은 "2월 들어 다소 안정된 모습을 보이던 국제금융시장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며 "엔화ㆍ달러화 등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신흥국 통화 및 주가는 약세를 보이는 등 시장 불안이 깊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와 같은 글로벌 시장 불안에도 국내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양호한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 등을 배경으로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모습"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시장 불안이 확대되고 있는 신흥국과 우리 경제는 교역ㆍ투자 규모가 크지 않아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안도하거나 경계심을 늦출 수는 없다"며 "최근과 같은 세계경제의 대전환기에는 작은 위험요인도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상존한다"면서 "아직까지 국내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리 경제가 직면한 대외 외험요인들에 대해 긴장감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우선, 우크라이나 등 시장 불안이 깊어지는 신흥국에 대한 모니터링 강도를 한층 높이기로 했다. 이번 사태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일부 신흥국의 정치 불안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와 맞물려 국내외 시장 불안을 키울 가능성과 국제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세계경제 회복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북한 관련 동향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되, 해외 투자자 및 국제신용평가사와 긴밀히 소통해 불필요한 오해나 우려가 확산되지 않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추 차관은 "금융시장에 불안 조짐이 발생하면 관계기관 합동 시나리오별 컨틴젼시 플랜에 따라 신속하고 과감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근본적으로는 외채구조 개선 및 재정건전성 유지 등 대외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우리 경제의 잠재적 위험요인들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성장잠재력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국제금융과(044-215-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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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소비자물가가 계절적 요인에 따른 농산물 가격 상승 및 가공식품 가격 인상 등에도 1%대 안정세를 이어갔다. 기획재정부는 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2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2월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 전달보다 0.3% 올랐다"고 밝혔다.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1%대 등락을 거듭하다 10월 0.9%를 기록한 뒤, 11월 이후 4개월 연속 1%대 상승률을 이어오고 있다. 서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 올라 0%대 안정세를 지속했다. 신선식품물가는 신선채소 가격이 크게 내리며 전년동월대비 12.4% 하락했다.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식료품ㆍ에너지 제외지수는 작년 2월과 비교해 각각 1.7% 및 1.4%씩 상승했다. 부문별 동향을 보면, 축산물(-0.4%) 가격은 다소 내렸으나 농산물(2.0%)과 수산물(1.0%) 가격이 오르며 전달보다 1.1% 상승했다. 농축수산물 가운데 풋고추(34.2%)ㆍ 피망(31.9%)ㆍ생화(23.9%)ㆍ오이(10.1%) 등은 전달보다 가격이 오르고, 딸기(-10.3%)ㆍ달걀(-2.9%)ㆍ 양배추(-10.4%)ㆍ당근(-9.2%) 등은 내렸다. 공업제품 중 석유류(-0.3%) 가격은 내린 반면, 가공식품(0.9%) 가격은 오르면서 전체로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전기ㆍ수도ㆍ가스 및 공공서비스는 전달과 비교해 변동이 거의 없었다. 집세는 전달보다는 소폭(0.2%) 올랐으나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달보다 외식비는 0.3%, 외식을 제외한 개인서비스는 0.1% 올라 전체로는 0.2% 상승했다. 기재부는 "앞으로 물가는 당분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나, 지난해 3월 물가가 예년보다 낮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로 3월부터는 다소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 및 기상악화에 따른 농산물 수급불안 가능성 등 물가 불안요인도 잠재한다"고 덧붙였다. 기재부는 "앞으로도 물가 안정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불안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조개선 노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물가정책과(044-215-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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