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4일 화요일

한겨레(14.2.28) 「단기 변동금리→장기고정금리로 부채구조 변화 유도」 제하 기사 관련


  한겨레(14.2.28)
「단기 변동금리→장기고정금리로 
  부채구조 변화 유도」 제하 기사 관련

                   금융위원회    등록일   2014-02-28




< 보도 내용 >
 
한겨레신문은 ’14.2.28(금)  
단기 변동금리→장기고정금리로 
  부채구조 변화 유도」 제하의 기사에서,
 
“디티아이·엘티브이 규제 완화...
일부에선 이 문제를 놓고 정부 내 
의견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다른 금융위 간부는 ”(대출 규제 완화를 
     막는 과정은) 눈물겨웠다“고 털어놨다. 
     부처 간 격론이 있었다는 것이다...”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등은 대출 규제 완화론을 
     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
 
< 해명 내용 >
 
2.25일 발표된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은 
  그동안 관계부처간 충분한 협의와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된 것으로서,
 
ㅇ 정부는 지난해 
4.1대책(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 발표시 
밝힌 바와 같이, LTV·DTI 규제가 
금융소비자 보호금융안정 확보 위한 
핵심장치로서, 부동산 경기대책으로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임을 견지하고 있음
 
□ 따라서, “(대출 규제 완화를 
 막는 과정은) 눈물겨웠다”,
“청와대와 기획재정부 등은 
대출 규제 완화론을 편 것으로 알려졌다”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리니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아래아한글 문서 140227 한겨레_보도해명_FN2.hwp(File Size : 23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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