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팔자(사주팔자)라는 것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지요.
특히, 책이나 드라마 등등에서 보면
사주(팔자)에 대한 이야기가 쉼없이 등장하며
"주역"이라는 학문도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요.
한 때는 주역을 공부해 볼까하는 의문도 있었지만
세월호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죽을 것을 볼때면
사주(팔자.주역)를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기도 하고요.
그래도, 토정비결을 비롯한 운세가 맞았던 것을 보면
사주(팔자)가 있기도 하는 것 같고요.
물론, 사주팔자가 태어난 시기인 생년월일에
태어난 시(예전에는 12지간)를 사용하는 보면
세상의 많은 분들이 같은 사주를 타고 났는데
다른 삶을 사는 것을 보면 확실성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결론은, 나의 사주팔자대로라면
앞으로는 돈 걱정없이 편하게 나의 계획처럼
살 것이라고 하는데....,
시간이 답을 주겠지요.
[참고]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1월 11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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