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
-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하나하나 빠르게 해소해 나간다.
-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사각지대’ 대폭 축소
: 금융지원 3종세트 대상 확대,
성실상환자 추가지원,
은행권 지원 적극 뒷받침
- 2025년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10조원 목표,
연계 교육과정 확대 및 홍보강화
- 생업 4대 피해에 대한 확실한 구제를 위해
관계부처가 적극 대응
-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차단과 함께
사용처 확대 및 디지털 상품권 활성화 추진
- 민간 주도 상권 3종세트 및
로컬 콘텐츠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활력 제고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4-12-05
2024년 12월 5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
- “다시 뛰는 소상공인‧자영업자,
활력 넘치는 골목상권”은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
-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통해
향후 5년간 민간투자사업 30조원 이상
확대
- (현안 해결)
공사비 상승 부담 완화 특례 및
24조원 금융지원 패키지 마련
- (민간투자제도 혁신) 규제 합리화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의 민자사업 활성화는
2024년 10월 2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제1차 투자 활성화 장관회의 주재
- 최상목 부총리 모두 발언
- “부문별 맞춤형 처방”을 통해
내수 회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는
2024년 9월 12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및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방안」 추진상황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대책」 발표
- 자영업 지원 당・정 협의 개최
□ 100회 이상 현장방문과 간담회 통해
현장 맞춤형 대책 수립
□ 2018년 대비 2조원 이상 늘어난
7조원+α 규모의 지원 대책 마련은
장년층 고용안정 및 자영업자 대책 발표는
부서: 도시광역교통과,부동산산업과
등록일: 2014-09-24 10:00
정부는 2024년 12월 5일(목) 11:00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하였다.
금번 대책은 12월 2일(월)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생업 4대 피해 구제와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등을 구체화하고,
취약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그동안 현장에서는
원리금 상환부담 완화,
채무조정과 재기지원 연계 등
소상공인 지원대책이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원의 사각지대,
새로운 유형의 부담 대두,
상권 활성화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들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➊소상공인 종합대책(7.3일) 가속화,
➋피해구제·규제개선,
➌매출기반 강화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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