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보편화 되기 시작하고
컴퓨터로 정보를 얻기 시작 한 1998년 IT 거품 때부터
애플을 보면서 "폐쇄적인 애플 생태계"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불만이 많았지요.
폐쇄적인 애플 생태계를 보면서
개방적인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 보다
성장하지 못할 것을 예견하기도 했지만
애플은 여전히 애플 생태계를 유지하면서
"애플 천하"를 만들고 있지요.
[자료=naver.tradingview]
이제 애플 생태계는 반대 생태계 모두를 합쳐도
애플에 대항할 수 없을 정도로 커쳐버린
애플을 보면서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애플 혼자서, 컴퓨터, 스마트폰, 애플용 CPU...등등에
한 때는, 애플 카를 기획하기도 했고요.
한마디로, 애플이 세계 스마트 기기의 절반을 먹고
나머지가 절반을 차지하는 양상이라고나 할까요.
커져버린 애플을 향해서 미국 정부가
반독점 위반 소송을 제기하면서 애플 주가가 하락하여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애플 주가 하락에
촛점을 맞추지만, 애플은 여전히 애플 생태계를 고집하면서
애플 왕국을 건설하겠지요.
나는 여전히 애플이 "애플 생태계"를 고집하는 것이
못맛땅하고 불만이지만 애플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자신들의 길을 가겠지요.
[참고]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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