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9일 월요일은
미국 증시가 워싱턴 데이(Washington`s Barthday)로
휴장을 했는데, 미국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여려나라처럼 설날(구정)이나
추석, 그리고 년말년시에 2거래일 이상을
휴장을 하는 날이 없는 것 같지요.
문화의 차이로 이해할 수가 있지만
세계 주요국 증시가 미국을 쫒아가는 상황에서
2거래일 이상의 휴장일이 많다면
득(得) 보다는 실(失)이 많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즉,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을 했지만
우리 증시는 연휴(대체공휴일)로 휴장을 하여
미국 증시의 상승 혜택을 받지 못하다가,
미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오히려
우리 증시도 하락하는 현상을 자주 봐왔기 때문이지요.
물론, 휴장일 많아서 이득을 볼 수도 있겠지만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휴장일이 많은 것이
꼭 타탕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워싱턴 데이를 맞아서
들었네요.
[참고]
2024년 2월 16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2월 19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