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금융시장 지표들을 보고 있노라면
무섭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저 혼자뿐이겠지요.
달러화 강세, 국제유가의 쉼없는 상승,
세계 주요국 금리의 쉼없는 상승,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중국 부동산 문제,
새롭게 미국 BIG3 자동차의 동시 파업 시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등등
[자료=naver.tradingview]
국내에서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단식에
이재명 대표의 검찰 조사,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통계조작 감사,
신원식 신임 국방부장관 예정자의
과거 발언들의 본심(진위) 논쟁,
철도 노조 단기 파업,
틈만나면 일가족 사망....등등
정신없도록 쏟아지는 소식들을 보면서
정상인 사람도 비정상으로 변해가지 않나 생각합니다.
안타까운것은, 정부가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보복, 비판, 비난, 조사.....등등은 언제나 없어질까요.
더 안타까운것은 잘 나간다는 미국도
일부 시민들의 강도(도적) 행각을 보노라면
세계 경제가 분명 위기를 겪을 것 같은데
모두가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9월 15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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