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8일(월),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
- 기업형 벤처투자사(CVC) 외부출자 및
해외투자 비율 확대 등 투자 활성화 지원
- 내년 중소기업 1,100개사 대상으로
인공지능(AI)·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공장’ 등 구축 지원
-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운항선박 등
위성통신 연계 신서비스 연구개발(R&D)
지원 강화 추진
- 2025년부터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단계적 도입 등 학교 현장 교육정보기술
(에듀테크) 활용 가속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9-18
[참고]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은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차세대 네트워크 완성을 위한
위성통신 활성화 전략은
2023년 9월 18일(월),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진흥방안은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진흥방안 중에서
추진과제는
2023년 9월 18일(월),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첨단산업 국제 협력단지(글로벌 클러스터)
육성방안 후속 계획은
2023년 9월 12일(수), 관계부처 합동
｢가계부채 현황 점검회의｣ 개최는
2023년 9월 4일(월),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23년 9월 18일(월) 08:00에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여
➊첨단산업 국제 협력단지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방안 후속조치 계획,
➋신(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
➌위성통신 활성화 전략,
➍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진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경제부총리(주재), 교육·과기·산업·
복지·고용·국토·해수·중기부, 국조실,
공정위 등 장·차관 참석
추 부총리는 최근 우리 경제는
반도체 등 수출 부진 완화,
고용 개선 흐름 지속,
중국 관광객 증가 기대감 등으로
경기둔화 흐름이
일부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주요국의 통화긴축 지속 등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상존하고 있고,
국제유가의 변동성 확대 등의 불확실성도
지속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정부는 2023년 추석 물가안정 등
민생안정에 역점을 두면서
대내·외 위험(리스크)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는 한편,
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첨단산업 국제 협력단지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과
중소기업·교육서비스의 디지털화 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➊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특구
기반 시설(인프라) 조성과
클러스터 내 창업·연구개발(R&D) 지원 등에
집중 투자하고,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해
일반지주회사가 보유한
기업형 벤처투자사(기업형 벤처캐피탈,
CVC)의 외부출자(40%→50%)와
해외투자(20%→30%) 비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➋내년 중소기업 1,100개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반의
‘자율형공장’ 구축 등
생산시설 고도화를 지원하고,
➌도심항공교통(UAM), 자율운항선박 등
위성통신과 연계한 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연구개발(R&D)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➍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단계적으로 도입(’25~)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활용을 가속화하는 등 신산업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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