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6일(월)부터
신규상장일 가격제한폭을
기준가격(=공모가격)의
60~400%로 확대 적용하면서
주식시장이 한탕을 노리는
투자자들로 넘쳐나고 있지요.
특히, 문제가 되는것은,
상승해야 할 이유가 없는 종목들인
스팩종목들까지 높은 가격으로 시작해서
가격이 폭락하며 공모주관사나
매도가능한 수량을 보유한 외국인이나
대량 청약자들, 수량을 보유한 자(者)...등등의
먼저 매도한 투자자 혹은 사람의
배만 불려주고 있다는 것이지요.
[자료=naver]
[참고]
2023년 6월 26일(월) 시행 예정인
신규상장일 가격 결정방법 개선을 위한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은
한국거래소는 신규상장일 가격 폭 확대를
"신속한 가격 균형"을 내세웠지만,
진정한 이유는 기업들의 신규상장 유인과
신규상장에 따른 관련 기관들의 수익확대,
외국인이나 대량 보유자들, 혹은
대량 청약자들이나 일부 투자자들의
배를 불려주기 위한 것으로 변모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23년 6월 26일부터 상장 후에
400%를 달성한 종목이 없지만
분명, 400%를 달성한 종목이 나타날 것이며,
가격 폭 400% 확대에 대한 비판이 나올 것이지만
새로운 종목들이 400% 달성을 하면서
누군가는 수익을 얻겠지만
누군가는 피눈을 흘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너도나도 공모를 받기위해서 뛰어들면서
공모주에 청약을 해도 배정 수량이 적으니....,
[참고]
2023년 7월 21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3년 7월 24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