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3일 일요일

2023년 4월 21일(금),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와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 -

2023년 4월 21일(금),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추경호 경제 부총리 모두 발언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3-04-21

[참고]
2023년 4월 21일(금),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수출 현장 주요 애로 해소 및 대응방안은

2023년 4월 21일(금),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디지털 기초체력 강화와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소프트웨어 진흥 전략(요약)은

2023년 4월 19일(수), 
제6차 경제 규제혁신 전담반(TF) 회의를 주재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은

2023년 4월 6일(목),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 개최 
- 추경호 부총리 모두 발언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3년 4월 21일(금) 08:0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를 
주재하여 
➊수출 현장 주요 애로 해소 및 대응방안, 
➋원팀코리아 운영 성과 및 수주확대 추진계획,
➌녹색산업 해외진출 지원전략, 
➍디지털 기초체력 강화와 
해외진출 촉진을 위한 소프트웨어 
진흥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 참석자 : 경제부총리(주재), 
  과기부·농식품부·산업부·환경부·고용부·
  국토부·해수부·중기부·국조실·공정위·
  금융위 등 관계부처 장·차관

추 부총리는 빠르고 강한 수출 회복을 위해 
➀무역금융, 물류·통관·마케팅 등 
  수출 인프라를 보강하고, 
➁반도체, 중국 등 기존 주력 분야의 
  수출 반등을 적극 지원하는 동시에, 
➂수출품목과 수출지역을 다변화하는 
방향으로 작년 10월부터 
무역금융·해외전시회 등 인프라 확충, 
반도체·조선 등 경쟁력 강화, 
K-콘텐츠·바이오헬스·방산 등 수출역량 강화, 
사우디·아세안·UAE 협력 후속조치 계획 등 
25개 이상의 수출 대책을 마련·추진하며 
全부처가 원팀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고,

근본적인 수출동력 확충을 위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임시투자세액공제를 
재도입하는 등 기업의 투자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도 대폭 확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정부는 앞으로도 조속한 
수출 반등을 위해 모든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며, 
그 일환으로 오늘 회의에서 
수출 인프라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수출절차 간소화 등 현장애로 해소 방안과
수출품목 다양화를 위한 해외건설, 
녹색산업, 소프트웨어 등 
新수출 분야의 해외진출 확대 방안을 
논의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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