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은 해외여행도 안가고
아니, 해외여행을 갈 형편이 안되고,
다른 나라에 돈을 보내거나 받을 일이 없기에
환율에 대해서 몰라도 된다고 말합니다.
저도 구글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까지만 해도
저도 베트남 방문을 2번 다녀오기 전까지만 해도
환율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헌데, 브로그를 운영하면서 받는 환율이,
첫번째 베트남 방문과
두번째 베트남 방문 때의 환율차이로 인한
돈의 가치를 보고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즉, 블로그 수입을 받을 때 1180원을
최고점으로 생각하고 더 이상 상승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또한, 베트남을 첫번째 방문할 때 환율혜택을 받아서
1,260원帶에 환전을 했는데
두번째 방문때는 환율혜택을 받았어도 1330원대에
환전을 했는데 벌써 1430원을 넘었네요.
한마디로, 2,000달러만 환전해도 금액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진다는 것이지요.
내년 3월쯤에 또 베트남을 방문해야 하는데....,
내년 3월쯤에는 환율이 많이 하락해서
1200원帶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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