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8일 월요일

2022년 7월 29일(금), 제9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상정.의결

2022년 7월 29일(금),  
제9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상정.의결
-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확정
◇ 공공기관 생산성·효율성 제고를 위해
   5대 분야 효율화 중점 추진
- (기능) 민간경합 기능, 비핵심 기능, 
  수요감소 기능 축소·조정
- (조직·인력) 2023년 공공기관 정원 
  원칙적 감축
- (예산) 하반기 경상경비·업추비 예산
  10% 이상 절감
- (자산) 불요불급한 자산 매각, 
  비핵심 출자회사 정비, 청사 활용도 제고
- (복리후생) 과도한 복리후생 점검·정비
◇ 공공기관별 맞춤형 혁신계획 제출(8월말) →
 「공공기관 혁신 T/F」 점검·조정 후 
 혁신계획 확정


윤석열 정부 생산성. 효율성 제고를 위한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은

2022년 6월 2일(목), 
최상대 기획재정부 제2차관 
공공기관 혁신 전문가 간담회 개최는

295개 공공기관 정상화 본격 추진…
2017년 부채비율 187%로 관리는

2014년 공공기관 정상화의 날 워크숍 
최경환 부총리 모두발언은



□ 기획재정부는 2022년 7월 29일(금)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9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새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을 
상정·의결하였음

ㅇ 「혁신가이드라인」은 
공공기관의 생산성·효율성을 중심으로 
기관별 혁신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전체 공공기관(350개)을 대상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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