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2일(목), 추경호 부총리
제22회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개최
- 완전한 경제회복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3국간 공조 강화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2-05-12
[참고]
2019년 5월 2일(목), 홍남기 부총리
제19차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19.html
2018년 5월 3일(목), 김동연 부총리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ASEAN+3 재무장관 및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5/asean3.html
2016년 5월 1일(일), 유일호 부총리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ASEAN+3 재무장관 및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참석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6/05/asean3-adb.html
1. 회의 개요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2년 5월 12(목) 오전 9:40,
화상으로 개최된
「제22회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의장국: 중국)」에
참석했다.
* 참석자: (한국)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중국) 류쿤 재정부장,
첸 위루 중국인민은행 부총재(대참)
(일본) 스즈키 슌이치 재무상,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ㅇ 이 회의는
한중일 3국이 아세안+3*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 의제를 사전점검하고,
3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로,
추경호 부총리 취임 이후
처음 열린 국제회의다.
* 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10개국(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한중일 3개국
□ 회의에서 3국은
최근 글로벌 및 역내 경제동향,
각국의 정책 대응, 역내 금융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완전한 경제회복 및 금융시장 안정,
재정의 장기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상호간 소통・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ㅇ 추경호 부총리는
팬데믹으로부터 온전한 경제회복 및
경제의 구조적 전환 대비를 위한
역내 정책공조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공통 현안 대응을 위해 한중일간 소통 및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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