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살아서인지,
가족중에 식자(識者)가 없어서인지
혹은, 가난했기 때문인지
초등학교 때까지 책이나 학업 혹은
세상사 등등을 알 수가 없었지요.
초등학교(국민하교)때에는
무척이나 책을 좋아했지만
가난했다는 이유로 마음뿐이였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게을렀기 때문에
내가 싹(깜냥)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지혜가 없었기 때문에
책을 읽을수가 없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와서 만화를 무척이나 좋아했는데,
성공한 사람 혹은 최고에 올랐던 사람들은
자신의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혹독한 시련을 겪었고요.
쉼없이 정진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가 있었지요.
결국, 최고에 이르기 위해서는
금수저가 아니라면
혹독한 시련을 겪으면서 쉼없이
노력을 했기에 가능했다는 뜻으로
우리에게도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혹독한 시련이나
쉼없는 정진(精進)이 없기에
혹은, 게을러서 성공하지 못하고
최고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1년 12월 13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2월 14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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