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애플의 맥PC(메켄토시)가
폐쇄형을 고집하면서 어려웠을 때
애플의 미래를 어렵게 보았던 적이 있었지요.
시간이 지나, 삼성의 핸드폰이 폐쇄형을 고집할 때,
애플의 스마트폰을 보고 감탄을 했지요.
애플은 이후에 자산만의 생태계를 고집하고
자신들이 사용할 CPU까지 만들면서
세상의 절반을 지배했다는 느낌이 들었고,
미래도 애플카를 비롯한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것을 보고 있노라면
애플의 시가총액 3조달러는 결코 허황되거나
거품이 아닐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자료=tradingview]
애플의 미래가 어떨지는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만,
애플의 미래를 낙관하지 못했던
예전의 생각을 떠올릴때면,
절대로 얄팍한 지식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떠들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고]
2021년 12월 9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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