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세계 주요국 증시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좋았다로 표현될 수 있고,
그중에서도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다로
요약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나머지 국가들은 2021년 1월 최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2차전지나 게임, NFT 등등의
일부 섹터를 제외하면오히려 10% 이상의
하락폭을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이 해외주식이나
ETF나 ETN으로 발길을 돌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결국, 미국과 유럽 증시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앞세워서 투자자들을 끌여들었고,
중국 증시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은
유동성 축소나 금리 인상 나아가
부동산 가격 하락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지지부진한 한 해를 보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22년도 미국 증시가 상승보다는 하락에
무게가 실리고 있기에 유럽이나 아시아
여려 나라의 주가도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이
고통받지 않을까요.
[참고]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2월 30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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