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初 세계 주요국 증시가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6월까지 변동폭이 없이 제자리를 멤돌다가
7월 이후 다시 상승을 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넘어 서면서 다시 강세장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8월 들어서 미국 증시가 주춤하면서
유가 또한 급격하게 하락하고
미국 경제성장률과 고용이 예상보다 더디게 나오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지속하락하고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이 슬슬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향후 전망도 부정적으로
전망하면서 혼란스러워지는 느낌이지요.
특히, 경제성장 보다 물가가 높이 상승하면서
금리 인상 조짐이 보이면서 부동산을 비롯한
자산시장의 미래도 어둡게 전망하면서
주식시장이 혼란스런 느낌이지요.
안타까운것은 대부분의 종목이 2021년 1월 초의
최고점은 고사하고, 고점 대비 10% 하락을 넘었으며
상당수 종목들은 20%가 넘는 하락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많은 종목들이 꽃도 피워보기 전에
이처럼,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수익은 커녕
본전도 되기 전에 주식시장이 하락해버린다면
멘탈(정신)이 붕괴되지 않을까요.
[참고]
2021년 8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8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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