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인
「기업 유동성지원기구(SPV)」 매입기간
2021년말까지 연장
한국은행 등록일 2021-06-30
[참고]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인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 설립되어
지원 개시는
□ 정부․한국은행․산업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기업의 자금조달 원활화를 위해
아래와 같이 결정하였음
① 2020년 7월 제4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논의를 거쳐 출범한
SPV의 회사채․CP 매입기간을
연말까지 연장(2021.7.13일→2021.12.31일) 하여
회사채․CP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지속
②다만, 최근 회사채․CP 시장이
SPV 설립 당시에 비해
비교적 안정된 흐름을 보이고 있고,
SPV의 매입여력이 연말까지
충분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한국은행의 SPV에 대한
대출 실행 시한을 연장하지 않되,
- 향후 시장 상황을 보아가며
필요시에는 SPV에 대한
추가 대출을 재개할 수 있음
□ 향후에도 정부․한국은행․산업은행간
정책 공조를 지속하는 한편,
o 시장 상황을 살펴 금융시장 안정장치간
연계 지원을 통해 금융시장 안정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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