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0일 수요일
미국의 46대 대통령으로 죠 바이든이 취임하는데,
축제 분위기 보다는 삼엄한 경계, 폭동, 코로나19,
트럼프 정부와의 갈등 등등만이 난무를 하네요.
코로나19 펜데믹도 한몫을 했겠지만
트럼프 전대통령과의 갈등도 한몫을 했겠지만
중국과의 대결도 한몫을 했겠지만
축제 보다는 긴장이 큰 대통령 취임식이
미국 역사에서 있었을까요.
세계를 움직였던 미국의 위상이
세계를 선도했던 미국의 위상이
세계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했던 미국이
어쩌다 전세계가 미국을 걱정하는 시대가 되고,
어쩌다 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시대가 되었을까요.
미국의 민낯을 보고 있노라면
미국의 앞날의 걱정되는 것은
저 혼자뿐인가요.
[참고]
2021년 1월 18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1년 1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