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개미투자자들에게
ETN-ETF 나아가 해외증시 투자에
최고의 해(亥)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투자 규모도 더 늘어나겠지요.
다만, ETF-ETN 투자가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만능(萬能)이 될수가 없다는 것인데요.
ETF-ETN 투자가 꺼려지는 이유는
여려종목을 하나의 상품으로 묶었기에
개별 종목 투자보다 안정성이 있지만
수익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고요.
상품에 포함된 개별 종목에 문제가 생기면
신규 종목을 편입시키면서 영속적이지만
상품에 포함된 개별 종목들의 증자를 포함한
주식수 증가에 따른 주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이고요.
지금이야 운용수수료가 많이 낮아졌지만
매년 수수료를 납부해야 하고요.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펀드메니져들이 자신들의 실적이나
회사 방침상 과다 거래나 기계적인 매매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ETF-ETN 투자가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2020년 12월 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12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