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기 위해서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뿌리면서
부동산과 금융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지만
체감경기는 최악(最惡)을 달리고 있지요.
전문가란 사람들과 언론들은
금리인상이 늦어질 것을 예상하고
연일 장미빛 전망을 쏟아놓으면서
부동산 시장과 금융시장이 여전히 좋다고
떠들고 있지요.
그러나, 저처럼 비관론자들은
비관론자여서 수익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은
증시가 조금만 하락하거나
국제 정세에 사건.사고가 터지면
비관론이 고개를 쳐들며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게 되지요.
2021년을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그리고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투자하기에
좋다고 야단들인데, 비관론자들은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고질병이 돋아나고 있지요.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극복하고 도약할 것임을 알고 있지요.
그래도, 비관론이 싹트는 이유는 뭘까요.
[참고]
2020년 12월 21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12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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