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 사람은 술만 아니면 참 호인(好人)인데..."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또한, 술이나 담배 모두 인간에게 해악(害惡)을
가져다 주지만, 담배 보다 술의 해악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만사파탄(萬事破嘆)의 여섯번째는 아랫도리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10/blog-post_52.html
담배는 천천히 사람들을 죽이지만
술은 순간에 자신이나 타인을 죽이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기에
많든 적든 술도 멀리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역사나 현실에서도
술의 해악을 많이 학습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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