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COVID-19) 이전과 이후로
기간이 새로 나눠졌다고 해도 좋을만큼
전세계는 코로나19로 고통을 받으면서
또한, 많은 것이 변화되고 있지요.
국경봉쇄, 지역봉쇄, 거리두기, 마스크,
비대면, 언텍트(Un-tech), 화상 연결,
2차 펜데믹, 원자재 시장 폭락....등등
결과는 코로나19로 귀결될만큼
코로나19는 우리 곁에 깊숙이 파고 들었지요.
다행히, 금융시장은 전세계가 돈을 뿌리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난듯하여 앞으로 그리고 2021년부터는
실물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는데요.
주식시장 혹은 부동산 시장이 상승하면서
부채(DEBT), 실업, 계층간 불평등,
부의 편중...등등은 가려졌는데요.
경제가 불안해지면 혹은 문제가 터지면
악재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폭발하면서
전세계를 대공황에 비견될만큼 고통으로
몰아넣지 않을지 걱정입니다.
[참고]
2020년 10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10월 1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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