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선진국들의 민낯이
속속들이 드러나면서
세계 제일의 복지국가라 불렸던 유럽,
세계 경찰이라 불렸던 미국,
세계 재난대비국이라고 했던 일본도
사람사는 곳이면 어디나 다르지 않다는 것이
증명되었지요.
인구 고령화와 투입대비 산출이
경제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제조업 쇠퇴,
국민을 위한다는 이유로 늦은 대처와
일관성 없는 즉흥적 통제에 따른 혼란,
올림픽을 겨낭한 소극적인 대처 등등은
선진국의 민낯을 똑똑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더하여서, 미국 증시를 비롯한 선진국 증시도
자본시장 역사가 짧은 나라나,
경제논리 보다 정치논리가 앞선 나라들과
다를것이 없다는 민낯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지요.
[참고]
2020년 3월 31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4/blog-post.html
2020년 4월 1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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