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2017년, 2018년 그 해 겨울이 따뜻했던 이유는
국제 원자재 가격의 안정과
겨울답지 않게 따뜻한 날씨가 한몫을 했다고 봐양지요.
물론, 빚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은
따뜻한 겨울을 느낄 수가 없을 것이지만요.
벌써, 2020년 1월末
헌데도 가을 날씨처럼 따뜻해서
계절을 잊고 살아갈만큼 이상기후를 맞고 있지요.
여기에, 국제 원자재 가격도 안정되어
기름값이나 도시가스 요금 등등이 상승하지 않아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가 있고요.
2017년 겨울은, 그리고 2018년 겨울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7/11/2017-2018.html
국제원자재 가격이 하락하지만
2018년 겨울이 따듯하지 않는 이유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2/2018_13.html
더해서, 미-중 무역전쟁 1차 합의 타결,
미국과 중동(이란) 갈등 완화...등등으로
세계나 남북관계, 국내적으로도 긴장감이 없어
금융시장도 안정된듯 하고요.
2019년 겨울도 따뜻했다고 평가될듯 한데
2020년 겨울은 어떨까요.
2020년 겨울도 지금까지 보냈던 겨울처럼 따뜻할 수 있을까요.
[참고]
2020년 1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20/01/blog-post_22.html
2020년 1월 2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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