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표들도 성장하지 못하면서
금리인하 압력이 커지고,
금리인하 시기마져 빨려져
6월이나 7월이면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언론과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는데요.
누가 뭐라고 해도, 금리를 결정하는
물가, 고용, 경제 성장률의 움직임 보다
주가지수와 여론이 금리 결정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믿습니다.
해서,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미-중間의 무역전쟁 타결 가능성으로 상승했던,
세계 주요국 주가지수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에
금리 인하 시기는 늦어지리라 생각합니다.
한편, 금리 인하는 빚(DEBT)의 증가와 상통(相通)하는데
2008년 미국發 금융위기가 없었다면
전세계 많은 나라들이 부동산 거품과
빚의 반란을 감당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참고]
2019년 6월 1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6/blog-post_18.html
2019년 6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