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감소의 시대가 열림

인구 동향을 보면 2027년부터나 인구 순감소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경제 동향을 보면 성장률은 낮지만
지속해서 경제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부동산 동향을 보면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양비론(상승도 하고
하락도 예상)을 펼치면서 부(富) 축척을 위해서는
여전히 부동산이 최고라고 나팔을 불고,

지금까지는 마이너스 성장, 마이너스 인생을
경험해 보지 않아 고통의 크기를 모르고
앞으로도 괜찮겠지를 외치면서 살아가고 있지만
내년에도, 오늘의 생각이 맞을까요.

마이너스, 순감소, 하락, 쇠퇴기...., 등등
이름이야 어떻든 총량이 줄어든다는 것이
무섭지 않나요.

경제는 총량(파이)이 줄어들고,
인구가 순감소를 하고,
부동산은 규제 해제에도 가격이 하락하고,
사람들은 배려가 없어지고,
악의 꽃들은 피어나고,
유(有)에 무(無)로, 무(無)에서 전무(全無)로,
전무(全無)에서 마이너스 늪(수렁)에 빠져
허우적대는 모습이 무섭지 않나요.



[참고]
2019년 5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5/blog-post_19.html


2019년 5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