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주식은 처음부터 발을 들여 놓지 않는 것이 좋고요.
어쩌다 발을 들여 놓았다면 조금 더 많이 먹어보겠다고
메뚜기처럼 옮겨 다니지 않는 것이 좋고요.

30년 주식시장을 바라보면서 제가 느낀것은
`약삭 빠르게 행동하는 것 보다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주식은 키높이가 맞춰질 것이기에
오늘 상승하지 못했다고
빨리 갈것 같은 종목으로 교체하거나,
다른 종목들은 상승을 했는데
보유 종목이 상승하지 못했다고
소외감이나 스트레스로 괴로워한다고
결과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결론은,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때(시기)와 종목 선택을 잘해서
목표치에 도달할 때 까지 가만히 기다리는 전략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
2019년 2월 1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2/vs.html

* 2019년 2월 18일 월요일은
  미국이 Washing`s Birthday로 휴장을 함.


2018년 2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