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번째 tumbles

2019년 첫거래일부터 美 증시가 불안하더니
2019년 두번째 거래일에 美 증시가 첫번째
tumbles(폭락)을 기록했네요.

언론에서는 美 증시폭락의 원인을
Apple 쇼크와 美-中 무역전쟁,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글로벌 경제둔화 등등을 꼽고 있지만
빚(DEBT)의 반란과 풍요속 비정상의 정상이
원인이지 않을까요.

2019년 1월 3일 Dow 종목 주가[자료=CNNmoney]

즉, 경제규모 확대와 빚의 증가가 일치하면서

전세계는 빚으로 성장을 했지만

이제는 빚을 감당할 수가 없게 되었고요.

성장기와 성숙기 때 전세계는 무계획적 공급 증대와

무차별적인 가격 인상으로 수요자와 국민들은

더 이상 감당할 수가 없는 비정상의 정상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문제는, 빚의 반란과 비정상의 정상화는

계속해서 세계 경제와 전세계 국민들을 괴롭히고

힘없고 빽없는 백성들부터 고통의 강도가 

커지는 무서운 현실이 된다는 것이지요.

[참고]
2019년 1월 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2019_3.html


2019년 1월 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