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란 단어가 사용된 이래
백성 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내세웠지만
백성 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단행해졌지만
백성 혹은 국민들은 여전히 불만이 많지요.
자본주의, 사회주의 등등 그 어떤 행태의 국가라고 해도
국가란 단어가 지속되는 한
백성 혹은 국민을 위한 정치를 내세우겠지만
백성 혹은 국민들은 불평등 속에서 여전히 불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국가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국가를 경영하기 위해서는
평등하게 해서 불만이 생기게 하는 것보다
불평등하게 해서 서로 더 갖기 위해
스스로 싸우도록 놔두면서 백성 혹은 국민 혹은
인민의 절대다수를 위해서 통제를 가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이기 때문이지요.
무지하고 몽매한 백성 혹은 국민 혹은 인민들은
배부른 돼지 보다 치열하게 얻는 만족에 더 기뻐하며
국가의 국민을 위한 마음에 스스로 통제를 원하면서
역사가 지속되는 한 끝나지 않는 삶을 지속하게 되겠지요.
이 또한 사람사는 곳이면 어디나 같다는 것이
슬프지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3/blog-post_93.html)
2018년 3월 2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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