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12일 목요일

개(게)거품 바이오(제약)를 어찌 하오리까

통신과 기술의 발전으로 세계가 지구촌(地球村)인 시대에
사람사는 곳이면, 증시가 열리는 곳이면 전세계
어느 곳이나 같겠지만, 바이오 혹은 제약 종목들의
비정상적인 주가를 어찌해야 할까요.

년(年) 매출액이 50억 내외(內外)인데
주가총액은 수조(數兆)원을 넘나들고,
1998년 IT거품 때를 능가하는 십중팔구는
실패하는 신약 개발이란 미명(美名)아래
최저가 대비 100배 상승한 개(게)거품 바이오(제약)를
어찌 하오리까.

지금의 바이오(제약)을 보고 있노라면
고혈압, 당뇨, 암(癌), 치매 등등의 대부분의 병들은
이미 정복하였거나 조만간에 완치가 가능할것 같은데
정말일까요.

앞으로도, 인간수명과 관련한 바이오(제약),
우주항공, 신(新)에너지, 블록체인 등등은
발전 가능성이 열려있어서 쉽게 꺽이지 않겠지만,
주식시장의 충격을 우려해서 작전주 조사에
미적거리겠지만,
세계적인 추세가 진행되고 있어서 추세가 꺾이지 전까지는
바이오(제약)이란 이름만 붙어도 더 상승을 하겠지만
분명, 지금의 바이오(제약) 주가는 게(개)거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이오(제약)이 게거품인 것은 상관없지만
바이오(제약)이 더 큰 버블을 만들어도 상관없지만
거품이 꺼지면 분명 누군가는 손실을 입는 것이
안타깝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8/04/blog-post_20.html)


2018년 4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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