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전문가란 사람들중 상당수가
상한가를 기록했거나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은
대부분 자기가 추천했다고 떠들면서,
매일 혹은 매주, 수%~수백%의 수익율을 기록했다고
글을 올리며 눈을 자극시키고 있는 사람이 있고,
증권관련 TV나 개인 방송 등등에 나와서
이것은 어떻도, 저것은 이렇고 쉼없이 떠들며
청각을 자극시키는 사람이 있고,
보고서나 리포트, 혹은 언급한 종목과 반대로
움직이는 주가에 대해서는 나 몰라라 하면서
다시 새로운 종목을 언급하면서 같은 처지로 만들고,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면서
우리 경제가 어떻게, 세계 경제가 어떻고,
앞으로의 시장에 대해서 마치 잘 알고 있다는 듯이
떠들어 대는 작자들을 사람들은 좋아라고 하지요.
물론, 자극적인 것을 관심이나 호객행위 혹은 악착,
소질이나 노력 나아가 유인을 위한 전략이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어리석은 종자들이기에
당신도, 혹은 너도 같은 전략을 구사(驅使)해서
목적을 달성하라고 요구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
분명, 사람들은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지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10/blog-post_68.html)
2018년 10월 16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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