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고치를 갱신하면서 유럽을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도 나쁘지가 않는데요.
美 경제를 비롯한 유럽 경제 사정이야
내가 한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현실은 알 수가 없고,
언론에서는 아주 좋다고 하기에 믿을 수밖에 없지만요.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제 현실은 언론이나
정부에서 전하는 내용보다 횔씬 심각하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거리를 봐도, 가게들을 봐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경제 현실은 심각하게 느껴지는데도
정부는 그리고 언론들은 괜찮다고, 걱정이 없다고
야단들이니, 어떻게 된 것일까요.
물론, 상위층 계급과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하위층 계급이야 경제적 어려움이 피부에 와닷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왜 나는 힘드냐고요.
왜 내가 봤던 거리와 가게 그리고 사람들은
힘든 것처럼 느껴질까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9/blog-post_28.html)
2018년 9월 2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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