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대에 접어들면서 데이터 주권의 중요성이
하루가 멀다하고 기사되고 있는데요.
영상 시대 이전까지만 해도
네이버나 다음이 검색과 Cafe, 지식인 등을 통해서
데이더 주권을 지킬 수 있었지만
유튜브가 영상을 장악한 이후로는
네이버나 다음이 힘을 쓰지 못하고,
유튜브가 데이터를 독식하면서 폐해가
발생하고 있지요.
데이터가 구글 서버에 쌓일수록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글에 아쉬운 소리를 하거나,
구글에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고요.
영상을 유튜브가 장악하고 있어서
광고 비용을 유튜브가 독식하면서
국부 유출이 발생하고 있고요.
국내에서 아무리 기울어진 운동장을 외치고
국내에서 아무리 영상을 포함한 데이터 주권을 외치고
데이터 주권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들을
내세우지만 네티즌들이 호응하지 않는다면
네티즌들이 구글 검색이나 유튜브를 이용한다면
데이터 주권을 찾는것은 멀어질텐데
큰일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7/blog-post_28.html)
2018년 8월 2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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