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만큼 캄캄한 밤길을
헤메고 있는 모양새 같지요.
특히, 미국과 중국의 갈등은
주변국들까지 혼란으로 몰아넣을 수 있음을
께달아야 하지만, 갈등의 수위는 높아질 것이고요.
여기에, 세계 경제와 전세계 경제주체들이
빚(DEBT)으로 성장하고 빚으로 지탱했는데,
이제는 빚(DEBT)이 반란을 준비하고 있으며,
아니 반란이 시작되었지요.
시간이 많은 것을 해결해 주고,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갈 것이지만
힘없고 빽없는 백성들의 고통이 커지기에 문제지요.
분명한 것은, 2018년 증시는 2017년과 다르며
2018년 증시는 끝나봐야 끝을 알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2/2018-2017.html)
2018년 6월 1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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