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으로 돌리고 있는데,
어리석은 백성들은 사회주의 혹은 공산주의든
아니면, 자본주의든 강력한 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임을 모르고 좋아라고 떠들고 있는데요.
2018년 3월 10일 Bloomberg
시간이 흐를수록 국가는 계층사회를 만들어서
시스템 속에 가둬두고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면
강력한 정보력과 강력한 홍위병(紅衛兵)을 동원해서
파멸시켜 하위 계층으로 떨어뜨려서 더 이상은
권력에 대항하지 못하도록 시스템을 갖춰가고 있음을
우매한 백성들은 알지 못하고
그저, 뭔가를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해도 좋아라 하고
그저, 안전을 위해서는 검사나 지시를 받아야 한다고 해도
좋아라 하고
그저, 질서 혹은 안정을 위해서는
강력한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해도 좋아라 하고
그저, 국민들의 불만이 높아지면 애꿏은 연애인이나
기업인 아니면 깃털 몇명 잡아 족치면 손가락질 하면서
좋아라 하고
그저, 상위 1%의 휘양찬란한 삶이나
인성이라고는 없는 사람들이 떼거리로 몰려나와서
떠드는 것을 좋아라 하고,
뒈질만큼 고통을 당해야 꿈틀거리는 우매한 중생들은
사회가 시스템화 되어 무엇 하나도 국가권력의 허락을 받지
않으면 성취할 수 없어도 좋아라 하다가
하나 둘씩 시스템을 파괴하자고 께어나겠지만
현실을 께닫고 은둔생활이나 롬펜프로레타리아로
살아가지 않을까요.
2018년 3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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