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성남에 공공주택 공급...6억원 초과 임대도 세제혜택’ 등 보도 관련

[참고] ‘군포·성남에 공공주택 공급...
6억원 초과 임대도 세제혜택’ 등 보도 관련

부서:주택정책과     등록일:2017-11-22 09:20

임대주택 등록활성화, 신혼희망타운 입지 및

공급방식 등｢주거복지 로드맵｣의

세부내용은 확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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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내용(11.22, 연합뉴스, 한겨례) >

◈ 군포·성남에 공공주택 공급...

6억원 초과 임대도 세제혜택(연합)

-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6억원이 넘는 주택에 대해서도 양도소득세 등

   세제혜택을 줄 방침
-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등에

   전용 40～60㎡ 신혼희망타운 7만가구를 공급하고,

   ‘로또 아파트’ 논란이 일어나지 않게 할 방지책도

   궁리 중
- 집주인 임대사업 융자형 신설, 사회적 임대 활성화,

   뉴스테이의 공공성을 강화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도입도 추진

◈ ‘신혼집’ 7만가구 짓고 임대업 양성화...

‘문재인표 주거복지’ 시동(한겨레)
- 임대사업자 등록을 유도하기 위해 건강보험려,

  양도소득세 감면 확대
- 과천지식정보타운, 위례신도시 등에

  전용 40～60㎡ 신혼희망타운 7만가구 공급
- 신혼부부를 위해 디딤돌대출과

  버팀목대출 우대금리를 대폭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