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5일 화요일

평택 현곡산단 내에 텔스타-홈멜(주) 공동직장어린이집 25일 착공 - 국내 최초 외투산단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

남경필 “직장어린이집은 일·가정 양립 위한
필수적 투자이자 최소한의 인프라” 
○ 평택 현곡산단 내에
   텔스타-홈멜(주) 공동직장어린이집 25일 착공
 - 국내 최초 외투산단 내 공동직장어린이집
 - 총 사업비 12억원, 490.62㎡의 부지에

    2층 규모로 내년 3월 개원 예정
○ 도,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활성화를 위해

    기동컨설팅반 운영

문의(담당부서) : 보육정책과
연락처 : 031-8008-2542  |  2017.07.25 오전 10:30:00


외국인투자산업단지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보육복지를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이 내년 3월 경기도 평택현곡산업단지에
개원한다.
외투산단에 공동직장어린이집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국내 최초다.
​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염동식 경기도의회 부의장,
공재광 평택시장, 김윤태 평택시의회 의장,
유의동 국회의원, 근로복지공단 심경우 이사장,
임병훈 텔스타-홈멜 주식회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
5일 오전 10시 30분 평택시 청북면 현곡리 부지에서
텔스타-홈멜(주) 직장어린이집 착공식을 개최했다.
​
이번 공동직장어린이집은 텔스타-홈멜 주식회사가
대표기업으로 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고,
산업단지 내 한국호야전자(주), 씨유테크(주),
예놉틱코리아, 브이텍스코리아(주),
발보일플루이드파워코리아(주), 나노테크미쿠니 등
6개 외투기업이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
텔스타직장어린이집은 총 사업비 12억원을 들여
490.62㎡의 부지에 2층 규모로 내년 3월 개원할 예정이며,
컨소시엄에 참여한 7개 기업외에도 49명 정원내에서
현곡산단내 근로자 자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현곡산단에는 31개 외국인투자기업에 모두 2,821명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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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중 10억원은 근로복지공단이 지원하고,
나머지 2억원은 텔스타-홈멜 주식회사가 부담한다.
경기도와 평택시는 기업발굴, 근로복지공단 공모,
신청 관련 정보제공, 인가 등 어린이집 설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지원했다.
​
남경필 지사는 이날 “직장어린이집은
중소기업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 투자이자
최소한의 인프라로,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은 일의 능률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촉매제”라며 “가정과 일이 함께 서야 기업과
지자체도 바로 설 수 있다.
경기도는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에 필요한 부분을
검토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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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직장어린이집은
총 233개소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현재 5개소가 운영 중이며,
8개소가 내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이 가운데 텔스타-홈멜(주)를 포함해
광주시 아세아환경조경, 남양주시 노인전문병원 등
3개소가 2017년도 근로복지공단의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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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근로복지공단은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소요비용의
최대 90%(설치비 최대 20억원, 교재교구비 7천만원,
운영비 최대 월 520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도는 시군과 함께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희망하는
기업을 찾아가 근로복지공단 지원 방법,
행정 절차 등을 상담해주는 기동컨설팅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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