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가 사라진것처럼 느껴지지만 경제위기가
해소되었나요.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해서 프랑스 마크롱,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선출되면서 빚(Debt)의
반란이 해결된것 같지만 부채 공포가 해결되었나요.
미국 언론에서는 Trump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흘러나오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자국우선주의가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를 안정시킬 것처럼 보였지만 미국이
안정되었나요.
세계주요국증시의 상승으로 대한민국증시도
상승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갱신할까요.
방송을 비롯한 언론이나 공직사회 나아가
국민들 모두가 자기 갈길을 가고 있지만,
서로의 깊은 속내를 알 수가 있을까요.
우주에서 세상을 보면 평온해 보이지만
지구에서 세상을 보면 평온해 보이지만
국가에서 세상을 보면 평온해 보이지만
가정이나 기업에서 세상을 보면,
소우주라고 일컬어지는 개인들의 삶에서 세상을 보면
결코 평온하지 않는데요.
개인, 가정, 국가에서 세상을 보면
평온하지 않는데도 세상은 아무일 없다는 듯히
흘러가는 것이 아쉽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5/blog-post_0.html)
2017년 5월 11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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