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1일 토요일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하락은 설상가상(雪上加霜)

대한민국처럼 지하자원이 없는 국가들은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 수입물가가 올라가서
관련 제품들의 가격이 상승하지요.

여기에, 환율까지 하락을 한다면
설상가상(雪上加霜)이 되고요.

설사가상의 대표적인 예가 대한민국으로
정부는 국제원자개 가격 상승과 환율하락으로
공공요금 인상시켜야 하지만 경기침체에 따른
국민들의 고통이 극심해서 눈치만 보고 있는데
요금을 올리지 않고는 국가가 뒈지기에 조만간에
공공요금을 인상하겠지요.

공공요금을 올리때에는 국력이 약해서 아니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이 없어서 급변동하고 있는
환율은 빼버리고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공공요금인상으로 포장시키면서 국민들의 비난과
원망을 듣게 되지요.

국제원자재 가격 상승만으로도 공공요금을
인상해야 하는데, 환율 하락까지 겹쳐서 조만간에
그리고 자주 공공요금을 인상시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정부는 국민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겠지만요.



2017년 1월 2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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