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증시가 상승하면서
Dow 0.57%(112.86 point)상승하면서 19,912.71 Point로
마감을 하면서 DOW 20,000 Point에 한 걸음 더
다가섰지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01/dow-20000-vs-2000000.html)
한편, 삼성전자도 전일 대비 3.25%(60,000원) 상승한
1,970,000원으로 마감을 하면서 주당 2,000,000원에
한걸음 더 다가섰는데요.
Dow와 삼성전자가 상승한다고 해서
투자자들 모두가 수혜를 받아서 수익을 얻는 것은 아니고요.
Dow와 삼성전자가 상승한다고 해서
미국 증시나 한국 증시의 앞날이 밝다고 단정할 수도 없지요.
다만, Dow 20,000 Point와 삼성전자 주당 2,000,000원은
상징적인 의미이며, 살아있는 생물(生物)인 주식시장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겠지만 언제가는 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갱신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하기에
많은 투자자들이 달성을 기대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개미투자자들은 삼성전자처럼 대형 우량주에
투자하기 보다는 역동성이 강한 종목들에 더 많이
투자하는 경향이 있고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높아지면서 주가지수를 왜곡시키는
현상을 초래해서 개미투자자들이 소외감에 빠질 수 있기에
삼성전자 주가가 마냥 상승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지요.
여하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가 더욱 더
매진을 해서 세계제일의 기업으로 아주 오랬동안
남기를 희망해 봅니다.
2017년 1월 25일 대한민국증시현황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