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려분들은 다가 올 세계 경제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확률적으로 따진다면, 낙관론자와 비관론자의
비율이 1/2정도겠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빚(Debt)의 역습으로 비관론자의 비율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물론, 미래사회의 긍정적인 측면을 바라보며
희망을 갖고 노력해야겠지만 쉽지가 않지요.
비관론자인 저처럼 미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분들은 2018년을 기점으로
세계 주요국 국민들이 고통을 받을 것을
예측하고 있지요.
늘상 이야기했듯이, 유사(有史) 이래로
서민들의 삶은 항상 힘들었지만
(http://gostock66.blogspot.kr/2016/05/blog-post_79.html)
미래에도 변함이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6년 5월 13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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