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는 이미 잃어버린 30년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기에, 아니, 잃어버린 30년의 문턱을
넘었다고 생각하기에 앞으로의 대한민국증시 투자는
공매도(空賣渡.short stock selling)나 잡주(garbage stock)에
투자하는 것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short-stock-selling.html)
우리는 일찍이 IT거품이 붕괴 후 증권시장이
침체기에 접어들었을때 잡주(雜株)가 대안이였음을
체험했지요.
물론, 잡주라고 해서 성장성이 없는 회사나
BW나 3자배정유상증자 발행을 밥먹듯 하는
썩어빠진 회사는 제외해야 할 것이고요.
회사의 주식수나 자본금이 적으면서
지금까지 주목을 받지 못했던 바이오(제약), IT,
혹은 내수관련주에서 옥석을 가려야 겠지만요.
대한민국 경제가 이미 잃어버린 30년을 넘었기에
개인들이 공매도 제도를 이용하기에는 어렵고요,
그렇다고,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천천히 침몰하기에 선물이나 옵션에서 Put(하락)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 또한, 생활비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은 시간과의 싸움에서 패배를 하기에
실행하기가 어렵지요.
이처럼, 경기가 하락기에는 증시도 침체를 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줄어들면서
개인들의 고통이 커질텐데요.
2016년 4월 8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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